2019년 1월 29일 이달 들어 폭스바겐 파샤트 TSI를 두 대째 출고 진행합니다.
이번 건은 소개 건으로 출고하지만 이 차량은 엄청난 가성비로 기본 차량가 개소세 할인금액 36.138.000원 중 이달 할인
4.380.000원 실제 판매가 31.758.000원이라는 경이적으로 저렴한 차량 가격에 판매가 안될 수가 없는 차량이죠.
이차의 장점은 지금 인기리에 판매 중인 벤츠 E 클래스와 BMW의 520I 와 같은 2.0 터보 엔진 장착으로 자연흡기
3000cc급의 고출력을 자량하고 저렴한 자동차세로 인한 금전에 책까지 볼 수 있는 차량입니다.
우선 이 차량의 장점은 독일차 메이커에서는 명품 개념이 많아서 가성비를 논하지 않는데 이차만큼은 가성비가
최고인 차량입니다. 한국의 소나타나 k5에 이 차량에 들어 있는 기본 사양이 다 들어 있지도 않지만 소나타에서
이 사양만큼 장비가 들어 있으면 차량가가 4000만 원을 상회할 것입니다.
소나타 차량 가격표를 타보시겠습니다.
위의 가격에서 보시다시피 옵션을 몇 개 넣으면 3500만 원을 뛰어넘는 가격에 파샤트 tsi의 높은 가성비 매력을 보실 수 있습니다.
이 차량을 구매하신 분은 본인 지인의 후배분으로서 쉐보레 크루즈를 운행하셨는데 그 차량을 장모님께 드리게 되어
이 차량을 구매하시게 되었습니다.
폭스바겐에서도 주력인 디젤 차량의 부재로 그 유명한 골프. 티구안 은 판매 중이었으나 2019년 인증이 아직 승인 결정이
나오지 않아 판매가 아직 안 되고 있습니다. 지금은 프리미엄 세단 아테 완만 판매하고 있습니다.
글로벌 제작사들이 디젤엔진의 높은 환경규제 때문에 사실 인증에도 3개월 이상 걸리고 있기에 가솔린 모델은 주력으로 재편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.
이 차량을 구매한 고객님께서는 자영업자이십니다. 운행거리도 많지 않고 덜덜거리는 디젤 차량은 싫어하시는 등 가솔린 차량을
좋아하셨는데 시승 중 스포츠 모드랑 강인한 하체의 매력에 끌려서 계약을 하셨습니다.
시승 중 학교 존 거리에서 수많은 요철을 탄탄한 하체가 잘 받쳐줘서 실내에서 느껴지는 승차감이 감동이라고 하셨습니다.
우승후 바로 계약 진행하여 바로 출고에 들어갑니다. 고객님께서는 운용리스 48개월 보증금 41.2% 만기 인수가 41.2%
만기 후 추가 비용 없는 인수 조건을 선택하셨습니다.
이 차량은 3년 엔진오일 및 차량에 대해 무상 AS 기간이 적용됩니다. 많은 부분을 만족하시고 구매 결정하신 고객님 고맙습니다.
이번 주 금요일 차량 인도 예정입니다.
출고되면 인증 사진 올리겠습니다.
이달 들어 두 번째 파샤트 TSI 계약을 진행합니다. 아무리 좋은 차도 너무 비싸거나 조건이 좋지 않으면 구매가 쉽지는 않습니다.
합리적인 가격이어야 가능한 거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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